[FPN 정재우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조주용)는 내달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인천시에서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총 77건이다. 이 가운데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명절 기간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설과 생활환경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장 대상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자율 안전점검 ▲대형화재 우려 대상에 대한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 강화 등이다.
또한 화재 시 취약계층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도입된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에 대해서도 홍보한다.
조주용 서장은 “설 명절 기간 발생하는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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