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나기성)는 119구조대가 지난 29일 만수동 건물 외벽에 형성된 고드름을 안전하게 제거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빌라 건물 꼭대기에 고드름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원은 복식사디리를 전개해 착암기로 고드름을 안전하게 제거했다.
정우일 119구조대 팀장은 “최근 계속된 한파로 건물 외벽에 형성된 고드름이 낙하할 경우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건물 외벽이나 높은 곳에 생긴 대형 고드름은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19구조대는 신속한 출동과 구조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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