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박청순)가 4일 오후 가좌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설 명절 대비를 위한 전통시장 관계인 화재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과 설 명절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 저감 방안을 모색하고자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열렸다.
간담회에는 가좌119안전센터장과 예방총괄팀장, 가좌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 5곳의 상인회장, 서구청 경제정책과 전통시장지원팀 등 13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협의체 구성 ▲자율소방대 운영 활성화 ▲설 연휴 대비 화재 예방 및 안전교육 ▲현장 관계자 건의사항 청취와 화재예방대책 공유 등이다.
고성훈 예방안전과장은 “전통시장은 구조적 특성과 밀집된 점포 환경으로 화재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계기관과 시장 관계자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율적인 화재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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