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인천지부(지부장 김찬호)는 지난 4일 관내 위험물안전관리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화재 예방을 위한 ‘위험물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지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자격 취득을 위한 강습교육과 달리 현재 제조소ㆍ저장소ㆍ취급소 등에서 위험물안전관리자로 선임돼 근무 중인 현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법정 교육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선임된 관리자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교육을 이수하며 최신 안전 기술과 법규를 숙지해야 한다.
위험물안전관리제도는 위험물 시설의 관계인에게 시설 유지ㆍ관리 의무를 부과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화성이나 폭발성이 높은 물질을 다루는 만큼 전문 지식과 기능을 갖춘 안전관리자의 역할은 시설 전체의 안전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실무교육에서는 ▲위험물 안전관리 법령 주요 개정 사항 ▲시설별 점검 요령 ▲현장 사고 사례 분석 및 대응 전략 등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김찬호 지부장은 “이번 교육이 주유취급소와 위험물저장소 등 인천 지역사회의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교육 운영을 통해 대형 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험물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소방 관련 교육 일정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www.kfs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1899-4819)로 하면 된다.
장재순 객원기자 koreasafe119@kfsi.or.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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