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시설관리협회 충청지회, ‘충청권 화재안전 혁신 세미나’ 개최구본휴 지회장 “단순 정보 공유 넘어 새로운 기준 세우는 이정표 되길”
이번 세미나는 첨단 산업시설의 화재안전 대책과 소방시설관리업 기술자 역량 강화, 표준자체점검비 정착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본휴 지회장을 비롯해 송재봉 국회의원과 이기배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박경환 한국소방기술사회장, 정명진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구본휴 지회장은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식견을 통해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우리 지역의 화재 예방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재봉 국회의원과 이기배 회장, 박경환 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광희ㆍ문진석ㆍ이재관ㆍ이정문 국회의원은 영상 등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세미나에선 이정훈 세종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교수와 김준식 소방기술사, 박종영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실 계장, 김귀주 강동대학교 소방안전학과 교수, 김두현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명예교수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충청지회는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300대를 기증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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