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관악소방서(서장 정윤교)는 이달까지 고시원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관내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시 인명ㆍ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고시원의 화재안전성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대상은 비내화구조 고시원 229개소다. 조사반이 ▲펌프기동표시 및 음향경보 ▲밸브 개폐 상태 ▲전원ㆍ수원의 유효수량 적정 여부 ▲간이스프링클러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현재 관악구에는 서울시 고시원 5183개소 중 가장 많은 비율인 15.4%에 해당하는 800개소가 위치하고 있다.
정윤교 서장은 “고시원은 화재 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소방시설 관리로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관계자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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