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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북소방서, 철거건물 활용한 실전형 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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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3 [15:00]

서울강북소방서, 철거건물 활용한 실전형 소방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3 [15:00]

 

[FPN 정재우 기자] = 서울강북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청사 리모델링으로 철거가 예정된 (구)강북구청 건물을 활용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 내 마련된 기존 훈련 탑의 한계를 벗어나 실제 건축물의 구조와 특성을 그대로 활용함으로써 대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현장대응단과 구조대, 각 119안전센터 등 대원 50여 명과 소방차량 8대가 동원됐다. 소방서는 건물 내 화재로 인한 연소가 전 층으로 확대되는 각본을 설정했다.

 

대원들은 건물 내부 구조를 파악한 뒤 수관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화점을 제압하는 전술을 숙달했다. 방화문 강제개방훈련도 수행했다.

 

 

소방서는 이번 훈련에서 재개발 구역의 폐건물을 활용한 덕분에 평소 접하기 힘든 벽체 파괴나 천장 해체 등 실제적인 파괴훈련이 가능해 대원들의 실무 감각과 현장 자신감을 크게 제고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서내 훈련장에서 실시하기 어려운 실질적인 파괴ㆍ진입훈련을 통해 대원들이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을 활용한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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