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관악소방서(서장 정윤교)는 소방공무원의 심신 건강 회복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한방의료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의료서비스는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며 신체적ㆍ정신적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소방공무원들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진료는 한의사의 전문 진단을 바탕으로 ▲침 치료 ▲부항 ▲뜸 ▲추나요법 등 한의과 진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맞춰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피로 회복을 위한 맞춤형 치료가 이뤄진다.
또한 일반적인 한방 치료 외에도 ▲도침 ▲매선침 등 특수치료도 병행해 장기간 현장 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근육ㆍ관절 통증과 만성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정윤교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건강 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건강 증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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