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흥곤)는 지난 20일 오후 2시 본서 강당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소방 업무를 적극 보조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흥곤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서정배 의용소방대 혼성대장,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특별 제작된 오프닝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규 대원(14명) 임명장 수여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케이크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표창 순서에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소방 행정 발전에 기여한 대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서울시장 표창은 장안대 손순복 대원 ▲전국연합회장 표창은 장안대 허은정 대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혼성대 문승우 ▲안전전문대 정수연 ▲전통시장전문대 장희진 ▲여성대 양은선 ▲장안대 노경민 ▲청량리대 정재용 ▲전농대 황규태 ▲용두대 조일래 ▲휘경대 김인재 등 9명의 대원이 타의 귀감이 된 공로를 인정받아 동대문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지역 안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신규 대원 1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신규 대원은 ▲여성대(현영애, 박인옥) ▲전통시장전문대(최서준) ▲장안대(최성일, 박현숙, 장정순, 김소연) ▲청량리대(김재형, 박영필) ▲전농대(김민영, 이재규, 김민희) ▲휘경대(반재숙, 박호정) 소속이다. 앞으로 화재 예방 및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흥곤 서장은 축사를 통해 “생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늘 국민 곁에서 발 벗고 나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대문구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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