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가 지난 23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외국인ㆍ다문화가정 지원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다문화가정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지원을 통한 화재 예방ㆍ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봄철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기관은 양산시 가족센터,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양산외국인노동자의집, 사단법인 희망웅상, 양산고려인통합지원센터 총 5개소다. 소방서장, 과장, 기관별 센터장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동시 통ㆍ번역 활용 소방안전교육 ▲다문화ㆍ외국인 주민 네트워크 활용 소방안전교육 참여 협조 ▲맞춤형 소방안전 홍보자료 제작 및 배포 등이다.
협약에 따라 소방서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작ㆍ활용해 언어ㆍ문화 차이에 따른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최경범 서장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주민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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