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한중민)는 24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관내 아파트 관리소장 126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화재안전 소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대피 유도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대피 중심 화재 대응 요령 ▲초기 대응 및 대피 유도 절차 ▲공동주택 피난 행동요령 ▲대피 계획 수립 캠페인 ▲옥상 대피로 확보 및 안내 표지 설치 등이다.
소방서는 특히 공동주택 특성상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는 만큼 관리소장의 역할이 화재 초기 대응과 대피 유도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한중민 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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