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서울강북소방서(서장 이상일)가 지난 26일 오후 북한산 우이령 일대에서 2026년 산불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면서도 효과적인 진압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 강북구청,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등 인원 130명이 차량 20대와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고지대 산림지형 화재진압을 위한 ▲산불 대비 현장지휘체계 구축으로 초기 대응태세 확립 ▲산불 발생 시 담수지 점유를 가정한 흡수관 사용 보수 ▲저상용 소방차 열화상 카메라 사용 감시 및 방수 ▲ 펌프차 수관 직렬연결 및 중계방수 ▲고지대 산림지형 적응을 위한 수관 전개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은 지형적 특성상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에 맞는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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