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가 협업한다.
사업에는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6명이 동참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ㆍ설치한다.
보급 대상 지역은 삼가면, 쌍백면, 가회면, 대병면 4개 면이다. 사업 참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는 물론 사용법 교육까지 병행해 실질적인 화재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앞서 소방서는 지난 1일 참여자 16명과 함께 보급 대상 가정에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위치, 방법 등을 교육했다.
박유진 서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화재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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