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안정미)가 2일 ‘2026 대청동 벚꽃 축제’ 현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대청동 벚꽃 축제’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대청동 벚꽃 한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장의 소방ㆍ전기시설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안정미 서장은 ▲먹거리 부스 화기 취급 안전관리 ▲임시 전기설비 설치 상태 ▲주요 이동 동선ㆍ병목구간 ▲긴급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소방서는 축제 기간 동안 펌프차를 활용한 순찰 활동과 현장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안 서장은 “축제 현장은 화기 사용과 인파 밀집이 동시에 발생하는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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