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함양소방서(서장 박해성)는 청명ㆍ한식 기간 산불에 대비해 오는 4~7일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ㆍ한식 기간 입산객 증가와 논ㆍ밭두렁 소각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소방서는 이 기간 ▲산불 취약지역 예방 순찰 강화 ▲논ㆍ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 집중 관리 ▲드론을 활용한 산불 조기 탐지 ▲의용소방대 활용 순찰 및 예비주수 실시 등으로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출동체계 점검과 차고 탈출훈련 등을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ㆍ비상연락망 점검으로 대응력을 높인다.
박해성 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바람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며 “군민들께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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