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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소방서-중앙보훈병원,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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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10:10]

강동소방서-중앙보훈병원,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업무협약 체결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3 [10:10]

 

[FPN 정재우 기자] = 강동소방서(서장 김현정)는 지난 2일 오전 10시 중앙보훈병원 대회의실에서 중앙보훈병원과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증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정 서장과 신호철 병원장이 참석해 중증 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생명이 위급한 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이 우선 수용해 초기 처치하고, 이후 전원이 필요한 경우 구급대를 통한 신속한 재이송을 지원하는 ‘단계적 이송 시스템’을 구축ㆍ강화해 병원 선정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소방서는 이번 협약을 끝으로 관내 응급의료센터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강동성심병원, 중앙보훈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로써 지역 내 중증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전면 구축하게 됐다.

 

 

김현정 서장은 “강동구 내 모든 응급의료센터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 단위 응급의료 협력체계가 완성됐다”며 “중증 응급환자가 병원 선정 지연으로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호철 병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중증 응급환자의 진료권 보장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신속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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