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평소방서(서장 이준희)는 의용소방대가 지난 1일 이천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해 화재진압 4인조법 종목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의용소방대 선수 168명이 출전해 ▲화재진압 4인조법 ▲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양평소방서에서는 남성ㆍ여성의용소방대, 강상 의용소방대가 각 종목에서 소방기술을 선보였다.
남성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 4인조법 종목에서 뛰어난 협동력을 바탕으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다른 종목에 출전한 대원들 역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대회에 임해 값진 경험을 쌓았다.
의용소방대원들은 대회 준비를 위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반복 훈련에 매진해 구슬땀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록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훈련에 임해준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른 대원들 역시 입상의 결과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준희 서장은 “이번 성과는 대원들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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