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달 31일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진행된 ‘2026년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팀 담당자 사전교육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연대회의 공정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의 일환이다. 각 소방서의 대회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평가 진행 방법 ▲심폐소생술 평가용 시뮬레이터 활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트레이너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ㆍ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경연 상황을 반영한 시뮬레이터 실습을 통해 평가 기준의 이해도를 높이고 장비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26년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고 대한심폐소생협회가 후원한다.
경연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대응 과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기준에는 무대표현 20%와 심폐소생술 숙련도 80%가 반영된다.
올해 대회 부문은 대학부와 일반부 2개며 총 15개 팀 94명이 참가한다.
종로소방서 대표로는 코레일관광개발 서울승무지사 팀 ‘CPRail’이 참가한다. 팀은 ‘위기의 순간, 승무원이 생명을 지킵니다’를 주제로 현장성을 살린 심폐소생술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종로소방서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회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공정하고 전문적인 대회 운영으로 시민의 응급처치 역량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장만석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초기 대응”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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