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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심춘섭)는 7일 대구동부경찰서, 안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재난ㆍ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사회 안전 예방 및 인식 개선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위기 상황 공동 대응 및 보호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소방서는 화재 예방ㆍ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지원하고 경찰서는 범죄 예방ㆍ치안 활동을 강화한다. 안심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대상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협력할 예정이다.
심춘섭 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을 보다 촘촘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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