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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ㆍ국민 참여형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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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7 [16:00]

대전동부소방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ㆍ국민 참여형 캠페인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7 [16:00]

▲ 전통시장 내 좌판 등으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구간에서 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대전동부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안정미)는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과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과 캠페인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은 인명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다. 도심지역의 교통 혼잡과 불법 주ㆍ정차 차량 등은 골든타임 확보를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소방서는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 등 총 14개 구간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불시 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반도로 8개소와 공동주택 4개소 등 진입 불가ㆍ곤란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며 소방차 통행 장애요인을 사전에 제거ㆍ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훈련과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의 양보운전 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ㆍ정차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며 출동로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도로가 협소한 주거밀집 지역 내 소방차 출동로 확보 훈련 © 대전동부소방서 제공

 

안정미 서장은 “소방차가 1분이라도 빨리 도착하는 것이 곧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배려와 양보가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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