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이학수)는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을 위해 흥덕구ㆍ서원구 내 업소의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은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정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카페, 학원 등 사업장 중 최근 3년간 화재 발생이나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고 소방교육ㆍ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관련 기록을 유지ㆍ관리하는 업소다.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향후 2년간 화재안전조사ㆍ소방안전교육 면제, 관할 소방서장 표창 수여,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표지 부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청주서부소방서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043-249-916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우수업소 선정은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공적으로 인정받는 기회”라며 “업소의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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