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남해소방서(서장 정동철)는 오는 5월 31일까지 ‘국민쉼터 남해 안심울타리 화재안전대책’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봄철 화재는 연평균 22건으로 산불과 주택 화재가 전체 화재의 약 68%를 차지했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에 취약한 봄철 계절적 환경, 약 45%에 달하는 고령 인구로 인한 초기 대응 인력 부족 등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을 주민 누구나 직관적이고 쉽게 대처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한다.
시책은 ‘2026년 국민쉼터 화재 안심울타리 구축’을 목표로 3대 전략 5개 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사항은 ▲산림인접마을 화재 안심울타리 조성 ▲AI 기반 피난 안심울타리 구축 ▲소방출동 환경 개선 ▲화재안전시설 강화 ▲다양한 유형별 화재 예방 홍보 등이다.
정동철 서장은 “지역 특성에 맞춘 실효성 있는 화재 대응체계를 확립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국민쉼터 남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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