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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구청ㆍ소방합동청사 건립 본격화… 내년 착공

지상 16층, 연면적 8만3985㎡ 규모… 2031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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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6/04/23 [13:20]

종로구, 구청ㆍ소방합동청사 건립 본격화… 내년 착공

지상 16층, 연면적 8만3985㎡ 규모… 2031년 준공 목표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4/23 [13:20]

▲ 종로구청ㆍ소방합동청사 조감도  © 종로구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종로구청ㆍ소방합동청사 통합개발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종로구청ㆍ소방합동청사 통합개발 사업’은 기존 종로구청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16층, 연면적 8만3985㎡ 규모의 건물을 짓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로 6145억원(시비 1870억, 구비 4275억 )이 투입된다.

 

청사엔 구청 본관, 구의회, 보건소 등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시설과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또 종로소방서와 서울소방재난본부, 종합방재센터가 입주해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간 이 사업은 매장문화재 발굴과 보존 대책 수립, 수송초 건물 철거, 소방 성능 위주 설계 등을 거쳤다. 하지만 건설 물가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로 중앙투자심사 재심사를 받는 등 난관이 이어졌다. 이에 종로구는 지난해 7월 타당성 재조사를 진행하고 올해 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종로구는 내달부터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해 2027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모든 절차가 끝난 만큼 지연 없이 사업을 추진해 종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최고 수준의 행정ㆍ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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