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 공모… 내달 26일까지 접수대통령상 등 총 75점 시상 예정, 총상금 650만원 공모전 병행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우수 소방대상물과 안전관리 유공자를 발굴ㆍ포상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안전 분야 대표 시상이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과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한다.
수상 대상은 대한민국 안전문화 선진화에 이바지한 기업ㆍ단체ㆍ개인이다. ▲우수기업상(서비스, 공공서비스, 에너지, 제조, 운수ㆍ창고ㆍ통신) ▲우수관리상(화재예방안전진단대상물,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공로상(개인, 단체, 우수제품) ▲공모전(숏폼, 카드뉴스, 학술논문) 등 4개 부문, 13개 분야에서 대통령상 3점을 포함한 총 75점을 시상한다.
특히 올해는 화재예방안전진단대상물과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는 게 소방청 설명이다.
우수기업상과 우수관리상을 수상하기 위해선 최근 3년간 화재 등 소방ㆍ방재 관련 피해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 연평균 사고율과 사망률이 동종업계 평균 이하여야 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재해 등으로 명단이 공표된 사업장이나 그 임원은 수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로상은 국민 안전 관련 공로가 인정되는 개인이나 단체 또는 소방안전용품ㆍ안전장치 등을 개발ㆍ보급한 기업이 수상 대상이다. 단 개인과 단체는 5년 이상 관련 공적이 있어야 한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체 응모 시엔 3인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공모 주제는 화재 예방과 소방안전ㆍ정책 아이디어, 학술논문 등이다.
심사는 관련 분야 교수ㆍ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와 국민참여평가단이 맡는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0월 1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12일로 예정돼 있다.
수상자에겐 상장이 수여되고 우수기업상ㆍ우수관리상 수상 기관엔 현판과 함께 소방시설 종합점검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면제 기간은 대통령상ㆍ국무총리상의 경우 3년, 행정안전부 장관상ㆍ소방청장상은 2년이다. 공로상 수상자에겐 트로피가 수여되며 공모전 입상자들에겐 총 6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김승룡 청장은 “25년간 이어져 온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안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는 우수 기업과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개인ㆍ단체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많은 기업과 국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대한민국 전반에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더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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