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관악소방서(서장 정윤교)는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앞두고 지난 15일 관내 전통사찰인 관음사에서 화재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 내 연등 설치와 촛불ㆍ·향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연등 및 전기배선 안전관리 지도 ▲촛불ㆍ향 사용 시 화재주의 안내 ▲소화기ㆍ옥내소화전 위치 확인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교육 ▲부주의 화재 예방 홍보 등이다.
특히 많은 시민이 사찰을 방문하는 시기를 대비해 관계자들에게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하고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게 사찰을 방문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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