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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화운사 대상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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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10:33]

용인소방서, 화운사 대상 현장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21 [10:33]

▲ 김영진 용인소방서 화재예방과장 © 용인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가 지난 19일 오후 2시 처인구 삼가동 소재 화운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멱조산 자락에 자리잡은 화운사는 8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기도의 대표적인 비구니 수행 도량이다. 도심 속에서도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어 템플스테이 등 휴식을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산악지대에 위치해 있고 주요 건물이 목조로 이뤄져 있어 화재 시 대형 피해와 산불 확산이 우려돼 소방서가 집중 관리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 소방서는 사찰 내 주방과 소각로, 촛불 등 화재 취약 요소를 집중 확인하고 화재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특히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 콘센트와 분전함 내부에 쌓인 먼지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정비할 것을 지도했다.

 

또한 사찰 주변의 금연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비치된 소화기의 노후 여부, 정상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김영진 화재예방과장은 “전통사찰은 산림과 맞닿아 있는 데다 목조건축물의 특성상 연소 확대가 매우 빨라 작은 불씨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찰 관계자분들의 철저한 안전 관리와 더불어 방문객 모두가 화재 예방에 각별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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