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평창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안전대책 추진

광고
김현숙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10/31 [13:50]

평창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안전대책 추진

김현숙 객원기자 | 입력 : 2018/10/31 [13:50]


평창소방서(서장 김정희)는 화재 위험이 현저히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을 지정해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과 안전대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올해로 71회를 맞는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 ‘더하는 화재 예방, 나누는 안전행복’이란 구호를 내세워 플래카드, 홍보영상, SNS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전통시장, 터미널,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에서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평창군민의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김정희 서장은 “군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화재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는 만큼 군민들도 화재 예방에 다 같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숙 객원기자 forever3942@korea.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