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개회식 ▲국민의례 ▲순국선열 묵념 ▲유공자 표창 ▲서장 기념사 ▲폐식 ▲다과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희생ㆍ봉사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소방 관계인의 긍지와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노고를 격려하고자 장관상 3명, 청장상 4명 등 총 46명에 대해 유공자 포상을 시상했다.
김정희 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 복지증진에 소방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그리고 소방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평창ㆍ행복한 군민을 위해 항상 119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숙 객원기자 forever394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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