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소방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비상소화전함 활용 화재 진압
119뉴스팀 | 입력 : 2019/07/04 [11:00]
▲ 청량리 종합도매시장에서 화재진압을 하는 동대문소방서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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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3일 오전 10시께 청량리 종합도매시장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전통시장 자율소방대가 비상소화전함을 이용해 초기 화재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화재는 창고 1층 내부 콘센트 부근에서 원인 미상으로 발생했으며 660만원(부동산 2백50만원, 동산 4백1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낳았다.
이날 소방대원 96명과 차량 20대가 동원됐고 인근 주택 1층에 있던 80대 여성을 구조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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