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김용한)는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4일간 정선아리랑제를 맞아 아라리공원 내 종합안내소에서 관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119신고앱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ㆍ‘불 나면 대피먼저’ 전단지 배부 등 소방안전 홍보도 병행됐다.
김용한 서장은 “제44회 정선아리랑제를 맞아 군민ㆍ방문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육ㆍ행사를 진행해 국민의 행복을 위한 안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객원기자 kek7239@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선소방서 홍보담당자 지방소방위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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