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소방서(서장 서순탁)는 지난 22일 종로구 현대건설 건물에서 ‘2019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관련해 현지 예행연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오는 28일 종로구 현대사옥 본사 건물에서 긴급구조지원기관 등 관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대현 구조운영담당은 “철저한 예행연습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안전사고 없이 2019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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