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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인명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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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17 [13:30]

횡성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인명구조 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17 [13:30]

 
[FPN 정현희 기자] = 횡성소방서(서장 이석철)는 지난 16일 공근면 금계천에서 구조대장 등 총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체 수난특별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휴가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 대비 긴급구조 안전대책 일환으로 수난구조능력을 배양해 선제적 대응활동에 만전을 기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수난구조보트 운용 관리 ▲수상ㆍ수중 인명구조기법 ▲수난 인명구조장비 사용 방법 숙달 및 매뉴얼 정착 등이다.

 

 

이석철 서장은 “수난사고 현장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크고 구조대원의 체력 손실이 많아 사전장비 점검과 지속적인 훈련이 필수다”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군민 여러분이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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