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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소방서, 삼성전자와 손잡고 안전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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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2/26 [16:39]

광산소방서, 삼성전자와 손잡고 안전대책 강화

신상훈 객원기자 | 입력 : 2013/02/26 [16:39]
▲ 삼성전자 협력업체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 신상훈

광산소방서(서장 장용주)는 26일 광산구 하남산단에 위치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모기업과 협력업체간 소방안전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기업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소방안전프로젝트의 마지막 대상으로 삼성전자 협력업체에 대한 ▲화재예방교육 및 심폐소생술 보급 ▲영세 업체에 대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모기업 소방안전책임자 입회하에 협력업체 방문을 통한 체감도 높은 소방안전지도 등으로 실시됐다.

광산소방서 이천택 예방안전과장은 "최근 공장 등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등 사고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어 업체 관리자는 물론 근로자 개인들의 안전의식 강화가 필요한 때다"고 밝혔다.

신상훈 객원기자 ssh1092@korea.kr


광주광역시북부소방서 예방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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