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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만소방서, 바다의 날 기념 어촌지역 아동 초청 해양문화 체험 행사 실시

어촌어린이들에게 응급처치교육 및 소방정 승선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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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5/27 [16:57]

부산 항만소방서, 바다의 날 기념 어촌지역 아동 초청 해양문화 체험 행사 실시

어촌어린이들에게 응급처치교육 및 소방정 승선 체험 실시

송창현 객원기자 | 입력 : 2013/05/27 [16:57]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정창영)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영도구 동삼동 소재 항만소방서에서 어촌지역 아동들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후 소방정 승선 체험행사(해양경찰서 부두 → 오륙도 → 해양경찰서 부두)를 실시했다.

이날 해양문화 체험 행사는 "항만소방서․국립해양박물관․KORAIL"이 제18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하여 문화소외지역 및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욕구 충족을 목적으로 기획하여 실시했다.

이번 초청행사 어린이들은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소재의 온양초등학교 학생 22명으로 부산 열차 여행, 국립해양박물관 관람, 소방정 체험행사 및 응급처치교육 등을 받았다.
 
송창현 객원기자 cester0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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