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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만소방서, 다문화 소외계층 부부 5쌍에 기초소방시설 기증

영도구청 개최 구민합동결혼식 동거부부 5쌍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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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6/07 [09:50]

부산 항만소방서, 다문화 소외계층 부부 5쌍에 기초소방시설 기증

영도구청 개최 구민합동결혼식 동거부부 5쌍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증

송창현 객원기자 | 입력 : 2013/06/07 [09:50]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정창영)는 지난 5월 21일 영도구청 구민홀에서 개최된 구민합동 전통결혼식에서 결혼한 다문화 소외계층 부부 5쌍에게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이들 부부들은 경제적 어려움과 가사사정 등으로 혼례를 치르지 못한 소외계층 다문화 동거부부로서 결혼식 당일날 각 부부별로 소화기를 1대씩 기증했고 지난 6월 4일에는  각 세대별 주소지로 방문하여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세대별로 직접 2대씩 설치 후 소화기 사용방법을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

송창현 객원기자 cester0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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