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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합선 화재… 보이는 소화기로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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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8/16 [15:30]

서초소방서, 합선 화재… 보이는 소화기로 피해 최소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8/16 [15:30]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손병두)는 서초구 방배동의 한 건물 지하 골프연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건물 관계자가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0시 12분께 발생한 화재는 합선으로 인한 거로 추정된다. 건물 관계자는 인근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화재에서 소화기 역할은 매우 크다”며 “평소에 인근 보이는 소화기 위치를 파악해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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