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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오토바이 화재 초동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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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8/25 [11:30]

금천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오토바이 화재 초동 조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8/25 [11:30]
 

[FPN 정현희 기자] = 금천소방서(서장 오재경)는 지난 23일 오후 1시께 금천구 시흥동에서 오토바이 화재가 발생했지만 보이는 소화기로 자체 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도로상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 엔진부 주변에서 발생한 거로 추정된다. 오토바이 소유주에 의해 보이는 소화기로 자체 진화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며 “평소 주변의 보이는 소화기 위치를 확인해 유사시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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