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강원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지난 22~24일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수성문화제’에서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축제장을 찾은 군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완강기 교육 및 체험 ▲119포토존 ▲ 홍보물품 배부 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김진문 서장은 “이번 체험장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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