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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석 종로소방서장, 고지대 주거밀집지역 현장 점검ㆍ소방시설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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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09 [17:43]

장만석 종로소방서장, 고지대 주거밀집지역 현장 점검ㆍ소방시설 보급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09 [17:43]

▲ 장만석 종로소방서장이 고령 주민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장만석 서장이 9일 오후 2시 낙산 성곽 인근 주거밀집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장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15명이 참여해 고지대 주거환경의 위험요소를 세밀히 점검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19 우선 구조마크’를 설치하기도 했다.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컨설팅과 화재예방교육을 제공했다.

 

▲ 장 서장이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119 우선 구조마크는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구조대가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거주지를 신속히 식별할 수 있도록 해주는 표식이다. 현재까지 전체 대상의 54%인 54세대에 설치를 완료했다.

 

소방서는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지대 주거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119 우선 구조마크’ 설치와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 원리에 대해 설명하는 장 서장 © 종로소방서 제공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 사망자는 전체 인명피해의 44.4%를 차지하는 등 계절적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12월 종로구 창신동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고령자와 어린이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소방서는 이같은 점을 고려해 이달까지 창신동과 숭인동 일대 고지대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노인 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노인가정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ㆍ설치하고 119 우선 구조마크를 부착하는 것이 핵심이다. 각 시설에 대한 사용법을 교육하기도 한다.

 

▲ 장만석 서장이 현관문에 119 우선 구조마크를 부착하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장 서장은 “고지대 주거밀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진입과 구조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어 사전 예방과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의 안전을 꼼꼼히 살피고 119 우선 구조마크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지속 확대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겨울철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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