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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당주동 음식점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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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4 [16:32]

종로소방서, 당주동 음식점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막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4 [16:32]

▲ 종로소방서 화재진압대원들이 복식 사다리를 전개해 건물 위로 올라가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 23일 당주동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없이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2분께 음식점 관계자가 건물 지붕에서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관계자는 현장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83명이 장비 20여 대와 함께 출동했다. 경찰을 비롯한 관계기관도 합동 대응했다.

 

 

소방대는 착화기에서 발생한 불티와 고온의 열기가 배기 후드를 통해 지붕으로 전달됐다고 보고 지붕과 덕트 인근을 중심으로 집중 방수했다. 건물 내부와 주변에서 인명검색을 병행하기도 했다.

 

불은 약 1시간 20분 만인 오후 8시 44분께 완진됐다.

 

▲ 옥상 화재진압 © 종로소방서 제공 

 

이 화재로 건물 지붕 일부와 설비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나왔다. 다만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서는 ‘부주의(화원 방치)’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초기 화재진압에 활용된 소화기 © 종로소방서 제공 

 

장만석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영업장에서는 소화기 비치와 사용법 숙지를 철저히 하고 조리시설, 배기덕트 등 화재 취약 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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