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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고층ㆍ협소공간 수관전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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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4 [16:46]

종로소방서, 고층ㆍ협소공간 수관전개 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4 [16:46]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23일 오후 본서 차고와 훈련탑에서 고층ㆍ협소공간 수관전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현장에서 요구되는 신속ㆍ정확한 방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현장대응단 화재진압대가 참여했다. 서울시 재난대응과가 ‘2025년 화재대응 역량강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제작한 ‘알기 쉬운 수관 전개 훈련 가이드’가 활용됐다.

 

▲ 훈련 시작 전 효율적 훈련 방식에 대한 토의 

 

대원들은 건물 화재 상황을 가정해 수관을 신속히 전개하고 고층ㆍ협소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방수할 수 있는 전술을 반복 숙달했다. 특히 수관 걸이를 활용한 수직 전개, 수관 꼬임 방지, 전개 동선 확보, 신속한 연결ㆍ방수 개시 등 실전 상황에서 요구되는 세부 기술을 집중 점검했다.

 

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원들의 협동력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배부된 훈련 가이드를 각 부서에 적극 활용하도록 해 표준화된 화재진압 전술 정립에도 힘쓸 방침이다.

 

▲ 방수작업과 인명구조 방법 논의 

 

▲ 고층ㆍ협소 공간 내 효과적 수관 전개, 연결 방법에 대해 시범을 보이는 윤인천 교관

 

▲ 화재진압대 실습 

 

장만석 서장은 “화재 현장에서 수관 운용 능력은 인명ㆍ재산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표준화된 매뉴얼 적용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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