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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제품 경년변화에 따른 내구연한 제정ㆍ고시에 즈음하여!

소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철저한 제도적 장치마련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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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 기사입력 2006/04/24 [22:55]

소방제품 경년변화에 따른 내구연한 제정ㆍ고시에 즈음하여!

소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철저한 제도적 장치마련을 주문한다

발행인 | 입력 : 2006/04/24 [22:55]

▲최기환 발행인     

그토록 염원하던 소방제품 경년변화에 대한 내구연한이 고시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소방제품의 경년변화에 따른 내구연한 입법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금년 상반기 안으로 내구연한 입법안이 마련될 전망이어서 기나긴 가뭄 끝에 촉촉한 단비가 되어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imf 이후 계속적으로 침체되어온 경기로 소방산업의 불황이 지속되면서 도산하는 업체들이 줄을 이었고 전체 건설시장의 5%도 안돼는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저가경쟁으로 제품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등 소방산업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내구연한 입법안은 소방산업발전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편으로는 국내 소방시설물에 대한 안전불감증을 일거에 해소해줄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

이는 최근 발생되고 있는 재난의 형태가 다양하고 대형화되는 추세로 첨단 소방방재 기기의 필요는 물론 재난대응 기술의 중요성과 역할이 증대되고 있지만 노후 소방시설물들로 인한 리스크가 높은 만큼 내구연한 도입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국가 안전기반을 마련하는 초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소방산업체들은 내구연한 도입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입장으로 소방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제고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중국의 저가제품들이 국내로 수입되면서 국가의 안전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소방산업기술의 사장이 우려되고 있는 만큼 내구연한 제정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국내 소방산업을 견인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와 함께 내구연한 도입은 소방산업발전이라는 대명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r&d 없는 산업은 결국 산업 경쟁력 상실과 산업도태를 유도할 수 있는 소지도 있어 글로벌 시대에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산업육성책도 수반되어야 한다.

그동안 내수시장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이 업체별로 모색되면서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꾀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지만 국내 소방제품들의 국제표준화에 따른 정책약화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iso 규격 및 ul과 같은 국제표준인증과 같은 정책유도가 요구된다.

따라서 정부는 관계기관 및 소방방재 산업체의 협조와 공조 아래서 국내 소방산업의 환경 및 정책 여건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차질 없이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일이다.

특히, 국내 소방제품들은 미국, 일본, 독일 등의 제품과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에서 근사치에 접근해 있지만 해외 마케팅 측면에서는 부족한 경향이 높다.
 
따라서 정부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없이는 국가 소방산업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하고 양질의 제품 생산을 위한 국립소방연구소 설립은 물론 소방선진국 시찰을 위한 참관단 파견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방방재관련 전시회에 한국관 마련 등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소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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