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화재대책과 홍보담당자 이진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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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소방서 차고 및 광장에서 의무소방원 14명에 대한 현장능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화재ㆍ구조 등 각종 재난사고 발생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소방보조 인력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종목은 방화복 착용, 공기호흡기 실린더 교환, 기구묶기,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총 5개 종목이며 점수를 합산해 현장능력평가 우수자 1명은 2박 3일의 포상휴가도 주어진다. 현재 이들은 119구조구급센터, 차암119안전센터 등에 배치돼 화재ㆍ구급 등 재난현장 보조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의무소방원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보조역할 해야 하는 인력이니만큼 지속적인 훈련 및 평가를 통해 현장 활동 능력을 강화시키겠다" 고 말했다. 이진아 객원기자 pinetree6954@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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