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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의무소방원 현장대응능력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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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7/09 [15:30]

천안서북소방서, 의무소방원 현장대응능력 평가 실시

이진아 객원기자 | 입력 : 2015/07/09 [15:30]
▲ 공기호흡기 실린더 교환 평가 모습     ©이진아 객원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소방서 차고 및 광장에서 의무소방원 14명에 대한 현장능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화재ㆍ구조 등 각종 재난사고 발생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소방보조 인력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종목은 방화복 착용, 공기호흡기 실린더 교환, 기구묶기,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총 5개 종목이며 점수를 합산해 현장능력평가 우수자 1명은 2박 3일의 포상휴가도 주어진다.
 
현재 이들은 119구조구급센터, 차암119안전센터 등에 배치돼 화재ㆍ구급 등 재난현장 보조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의무소방원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보조역할 해야 하는 인력이니만큼 지속적인 훈련 및 평가를 통해 현장 활동 능력을 강화시키겠다" 고 말했다.
 
이진아 객원기자 pinetree6954@korea.kr
천안서북소방서 화재대책과 홍보담당자 이진아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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