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는 31일 오전 후정에서 2016년도 특수구조장비 보강사업 일환으로 구매한 다목적 삼각구조대에 대한 사용방법을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다목적 삼각구조대는 맨홀 구조, 각종 산업재해 현장, 산악 사고 등 좁은 공간에서도 구조활동을 할 수 있는 장비다.
김재호 구조대장은 “새로운 구조 장비를 빠른시일 내 익혀서 재난현장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윤재관 객원기자 yjk119@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천소방서 홍보교육팀장 윤재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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