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남고성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광고
윤태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10/31 [14:53]

경남고성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윤태우 객원기자 | 입력 : 2016/10/31 [14:53]

 

고성소방서(서장 이수영)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과 내년 2월까지 실시되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비롯한 소화기 갖기 운동, 소방차 길터주기 등 캠페인 추진과 화재취약대상 중점 안전관리, 사회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 서비스 등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으로 진행된다.

 

소방서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화재예방 홍보물을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부착하고 다중 밀집지역인 전통시장 등 불조심, 생명의 문 비상구 캠페인을 전개해 군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수영 서장은 “다가오는 겨울철 군민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윤태우 객원기자 ytw1228@korea.kr

경남 고성소방서 교육, 홍보 담당입니다
광고
ISSUE
[ISSUE] 소방조직 미래 ‘새내기 소방관’ 교육, 전면 개편한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