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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제6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내 손안 4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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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2/08 [11:05]

강진소방서, 제6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내 손안 4분의 기적

박준일 객원기자 | 입력 : 2017/02/08 [11:05]

 

강진소방서(서장 박용기)는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관과 학생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1개팀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 팀이 2명씩 조를 이뤄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스토리 전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해서 환자를 소생시키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3시간 여에 걸쳐 열린 이날 대회는 강진교육지원청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입상한 팀에는 소방서장 표창과 구급가방 등 기념품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보조배터리 기념품을 수여했다.

 

박용기 서장은 “최근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에 가하는 팀이 매년 늘고 실력 또한 우열을 가름하기 힘들 정도로 향상되고 있다. 오늘 대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박준일 객원기자 pji7090@korea.kr

강진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교 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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