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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방재시범마을 조성 내년부터 가동

방재시범마을 및 소방방재역사박물관 건립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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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08/12/06 [13:26]

삼척, 방재시범마을 조성 내년부터 가동

방재시범마을 및 소방방재역사박물관 건립 검토

유은영 기자 | 입력 : 2008/12/06 [13:26]
강원도 삼척시 정라지구 영진안 일원이 올해 8월 국내 최초로 방재시범마을로 선정되면서 이에 대한 공사가 내년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삼척시(시장 김대수)는 국지성 호우가 발생할 때마다 상습침수 지역이었던 정라동 영진안 일원에 98억원을 투입해 유수지 1개소와 배수로 정비를 비롯해 방재형생태습지존과 방재형체육공원존, 방재문화역사존으로 정비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척시의 계획을 살펴보면 방재형생태습지존은 집중호우 발생 시 교통택지와 주변지역에 침수가 잦던 정라동 상류지역에 자연친화 습지를 조성해 생태학습장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또, 방재문화역사존은 방재역사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척주동해비의 의미를 되새겨 모형화된 방재시설물 설치로 재해 간접경험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아울러, 삼척시는 하수관거정비(3510m)와 육향산 주변정비, 방재산업연구단지조성, 방재산업단지조성 사업도 함께 병행해 추진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방재시범마을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경우 낙후지역, 재해위험지역으로 인식됐던 정라지구가 방재문화의 중심지, 안전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척시는 이와 함께 올해 안으로 소방방재역사박물관 건립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전체적인 계획안을 마련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을 토대로 세부건립방안을 마련해 주무 부처와의 협조체계 구축과 사업비 확보하고 부지 선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박물관 건립은 소방 방재청에서 지원하고 있고 소방방재산업 기업체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기업들이 박물관 건립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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