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월소방서, 소방안전교부세로 신형 물탱크차 교체

광고
지다정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3/20 [11:48]

영월소방서, 소방안전교부세로 신형 물탱크차 교체

지다정 객원기자 | 입력 : 2017/03/20 [11:48]

 

강원 영월소방서(서장 강윤종)는 신속한 재난현장 출동과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신형 소방물탱크차 1대를 진압대에 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에 따르면 이번 교체된 중형 소방물탱크차는 소방안전교부세가 투입된 신형 진압장비로 소방용수 6,000ℓ를 탑재 할수 있으며 기존 차량에 비해 기동성이 우수해 화재뿐만 아니라 각종 사고에 보다 더 신속한 대처할 수 있어 현장활동 시 초기진압 지원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신규 배치된 차량의 특성과 조작요령 숙지 교육을 하는 등 출동태세에 만전을 기해 영월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다정 객원기자 nannaya0402@korea.kr

영월소방서 예방홍보 담당자 서준형 입니다.
광고
ISSUE
[ISSUE] 소방조직 미래 ‘새내기 소방관’ 교육, 전면 개편한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