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소방서(서장 정효수)는 25일 봄철 화재 예방 대책 일환으로 선재적 예방 행정을 전개하고자 문화재시설에 대한 ‘소방서장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정효수 서장은 영월읍 주요 문화재인 보덕사 외 2개소(금몽암, 법흥사)를 방문해 ▲소방ㆍ피난ㆍ방화시설 등 취약 요인 확인과 화재 예방 독려 ▲소화기 등 소방시설 외관점검과 피난 탈출로 상시 개방 여부 등 확인 ▲화재 방지 시스템 구축, 문화재 이격공간과 완충지대 조성 등을 진행했다.
지다정 객원기자 nannaya040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월소방서 예방홍보 담당자 서준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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