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나기성)가 17일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대공원역에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대형 재난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의 운영 숙달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올해 훈련에는 소방서, 남동구청, 인천교통공사 등 기관 인원 206명이 참여했다. 장비는 34대가 동원됐다.
소방서는 각 기관(단체)의 역할 분담을 통해 공조체계를 확립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의 임무 수행력을 점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훈련 후에는 현장 평가회를 통해 결과를 분석하고 보완점을 도출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훈련으로 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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